삼성중공업, 삼성증권과 예·적금 거래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삼성중공업은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수익성 제고를 목적으로 삼성증권과 예·적금 거래를 실시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예·적금 종류는 '삼성신탁 MMT 플러스 11-1811호'이며, 금액은 560억원이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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