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상향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우크라이나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중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2070선을 돌파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