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이큐스앤자루는 이남욱 대표가 2014년도 중소기업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중소기업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큐스앤자루 이남욱 대표는 BT(바이오)와 IT가 융합된 신약개발 시스템 개발에 지속적인연구와 투자를 지원하고, 이에 대한 성과 및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이 대표는 “이큐스앤자루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기술차별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다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창출과 경영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이큐스앤자루는 최근 바이오베터신약개발 솔루션인 BOB(Better-Of-Better)시스템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G-CSF 바이오베터 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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