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 1545억 규모 유증 결정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메리츠금융지주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4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수는 2814만2590주로 1주당 예정발행가액은 5490원이다. 증자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