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182억 규모 인터넷장비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베트남 비에텔 그룹(Viettel Group)과 182억600만원 규모의 초고속 인터넷(FTTH)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2.76% 규모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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