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 에그(대표 송민우 )가 회원 대상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트레이시 쿠킹데이’와 ‘닥터 사운드 어드벤처’ 두 가지다. 잉글리쉬 에그의 영상에 출연해 회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트레이시와 지미가 전국의 회원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벤트로 영상에서만 보던 이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트레이시쿠킹데이’에서는 트레이시와 함께 영어 노래와 요리를 같이 배우면서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닥터 사운드 어드벤처’는 게임을 통해 알파벳 J와 K의 음가를 익힐 수 있는 시간으로 게임 형식으로 꾸며진다. 아이들에게는 트레이시, 지미와 함께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놀이 활동을 통해 영어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잉글리시 에그 측은 “콘텐츠 안의 영상과 트레이시 파티에서도 트레이시와 지미를 만날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 익숙한 장소인 센터에서 이들을 실제로 보는 것은 그 자체로 아이들에게 큰 경험을 선사하는 일이다. 아무래도 전국을 찾아 다니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기뻐할 아이들을 생각하면 소홀할 수 없는 주요한 업무 중 하나다.”라며 이 이벤트에 대한 각별한 보람을 전했다. 4세~7세의 잉글리시 에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인당 15,000원의 참가비가 있다. 이벤트는 7월 31일(목)부터잉글리시 에그 전국 센터에서 진행된다. ※문의: 잉글리시 에그 전국 센터 및 대표전화(1577-0521)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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