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후 광주사회복지유권자연대 주관으로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민선6기 복지방향 소통과 협력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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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NGO 영역에서 머물던 복지가 이제는 행정의 중심으로 들어올 만큼 핵심적 가치로 부상했다"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학계와 공무원, 현장활동가들이 모두 모인 만큼 광주형 복지모델을 만드는데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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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후 광주사회복지유권자연대 주관으로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민선6기 복지방향 소통과 협력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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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NGO 영역에서 머물던 복지가 이제는 행정의 중심으로 들어올 만큼 핵심적 가치로 부상했다"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학계와 공무원, 현장활동가들이 모두 모인 만큼 광주형 복지모델을 만드는데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광주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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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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