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스탬프 아트
또 관람객들은 동화와 관련된 다양한 모양의 스탬프를 이용해 스토리북, 팝업북, 카드, 액세서리 등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소품을 만들어 보는 ‘스탬프아트 체험’을 할 수 있다.이 외도 ‘제3회 서울동화축제’와 축제 캐릭터인 ‘나루몽’을 주제로 한 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을 만들고 동화축제 관련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동화 축제를 알릴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입장료와 스탬프아트 체험은 무료며, 특별한 기념품을 만들어 보는 전문가 강습교실은 유료로 진행된다.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등 단체 방문 및 개별 방문 접수는 동화마을창작소(☎468-0427)로 문의하면 된다.‘동화마을창작소(아차산로 24길 17)’는 ▲ 동화를 테마로 한 체험 ▲ 아동정서·행동 발달 프로그램 운영 ▲ 서울동화축제 전시·체험 진행 ▲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동화를 매개로 한 다양한 예술·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구는 지난 2012년부터 동화를 주제로 한 전시·공연·체험 등 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서울동화축제’를 매년 4월 능동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세월호 참사로 인한 전국적인 추모 분위기 속에 일정을 연기해 오는 9월말에 개최하게 됐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체험전을 통해 동화를 활용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작품의 세계를 접해보며 오는 9월에 열릴 ‘제3회 서울동화축제’에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어린 시절 순수했던 동심의 세계로 떠나보는 소중한 체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진구 문화체육과(☎450-7597), 동화마을창작소(☎468-0427)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