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FTA 활용촉진협의회, 원산지 확인서 세관장 사전확인제도 논의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권평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11차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촉진협의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12개 부처와 12개 관계 기관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원산지확인서 세관장 사전확인제도 활성화 방안, 지역 순회 FTA 종합설명회 추진계획 등을 집중 논의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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