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미국 노동부는 미국의 지난달 수입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1% 상승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4% 상승과 지난 5월 기록인 0.3% 상승을 모두 밑도는 수치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