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파루가 무상증자 권리락으로 상한가다. 15일 오전 9시40분 현재 파루는 전일보다 15%(465원) 오른 3565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파루는 4650원에 장을 마감했지만 권리락이 발생, 기준가가 3100원으로 책정되면서 장 개장 후 급등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