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 칠레서 623억 규모 탈황설비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STX중공업은 칠레에서 민간발전사업자인 CELTA와 623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칠레 북부 지역에서 운영 중인 발전소에 반건식 탈황 설비(황산화물 제거 장치)를 공급하는 계약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67%에 달하는 규모다.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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