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한·중 FTA 12차 협상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한국 측 수석대표인 우태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왼쪽)과 중국 측 수석대표인 왕셔우원(오른쪽) 상무부 부장조리가 협상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