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노희용)는 8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커피바리스타 과정을 운영, 현장 실습을 통한 카페 취업 및 창업, 예절서비스, 다양한 커피 메뉴개발 등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 장애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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