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망우선 철도부지에 주차장·공원 조성해 주민 개방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망우선 중화고가하부 철도부지를 주차장과 공원으로 조성해 오는 16일부터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철도공단은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8일 서울시 중랑구와 철도유휴부지를 공동 활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철도공단은 망우선 중화고가하부 철도부지를 제공해 287면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중랑구는 공원 2개소(1060㎡)를 만들었으며, 16일부터 개방하게 된다.철도공단 관계자는 "철도부지 활용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주차난 해소와 거주지 환경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유재산 활용을 통해 국민들에게 도움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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