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J제일제당이 건강과 맛을 더한 '행복한콩 모닝두부 오곡참깨'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행복한콩 모닝두부 오곡참깨는 모닝두부 플레인에 VIPS 오곡참깨 드레싱이 별도로 들어있는 제품이다. VIPS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오곡참깨 드레싱은 현미, 백미, 보리, 찹쌀, 대두 등 5가지 곡물과 곱게 빻은 참깨를 넣어 고소하고 부드러워 행복한콩 모닝두부와 궁합이 잘 맞는다. 한 끼 식사대용으로 손색이 없으며, 소포장 용기에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소포제나 유화제를 첨가하지 않고 저온공법으로 만들어 고소하며, 칼로리도 70kcal에 불과해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웰빙 제품이다. 행복한콩 모닝두부 오곡참깨는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150g 1650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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