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5차회의가 열린 26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우리측 대표단이 회담장소로 출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19일 4차 회의 이후 반년만에 열리는 것이자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공동위 회의다. (왼쪽부터)나원창 기획재정부 과장, 허진봉 통일부 과장, 이강우 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홍진석 통일부 기획총괄과장, 전제구 산업통상자원부 팀장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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