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보안 전문기업 에스원(대표 윤진혁)은 자사의 차량관제시스템 유비스(UVIS) 서비스를 확대해 렌터카·법인차 시장도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유비스는 기존 버스와 화물차량에만 적용됐다. 에스원은 올해 5만대의 렌터카에 자사 관제서비스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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