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창극 후보자의 운명은?'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중앙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지난 주말 박근혜 대통령이 귀국하면서 문창극 총리 후보자 거취문제가 최대 분수령을 맞이한 23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서울청사 별관으로 문 후보자가 출근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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