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강남요양병원(대표 이경준)은 17일 동구청 접견실에서 병원 개원시 화환대신 받은 소화제 500병, 백미 80포(550만원 상당)를 저소득층 주민의 복지를 위해 써 달라며 노희용 동구청장에게 기탁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br />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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