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앤장 직업체험
이날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변호사는 한정된 공간에서 매일 반복되는 일만 하는 지루한 직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변호사님이 열정적으로 일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멋진 직업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 “진로에 대해 막연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내가 꿈꿔왔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직접 만나보니 좋았다. 설명도 듣고 질문도 할 수 있어 알찬 시간이었고 법조인이 되어야겠다는 결심이 더욱 확고해졌다”는 소감을 밝혔다.성북 미래법조인 꿈키움 프로젝트는 법조인 직업체험을 비롯 지난 5월부터 '김앤장과 함께하는 영어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성북아동청소년센터 강의실에서 저소득층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영어 강의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고 있어 비싼 수강료가 부담돼 학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또 '미래법조인들의 모의법정캠프'를 여름방학 중 실시할 예정이어 앞으로도 미래법조인을 꿈꾸는 성북구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