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이순신대교 등 지역자원 디자인·상표 등록 마쳐

"이순신대교, 이순신장군, 섬진강 두꺼비 총 6종 32류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상품 추진으로 市 홍보 및 이미지 제고 기여"[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시(시장 이성웅)가 이순신대교, 이순신장군, 섬진강 두꺼비 등의 형상을 이용한 디자인 및 상표를 개발하여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완료함으로써 지적 재산권을 확보했다.이번에 상표 등록을 마친 캐릭터는 이순신대교 형상(2종), 이순신 장군 형상(2종), 섬진강 두꺼비 형상(2종) 등 총 6종 32류이다.시는 갈수록 지적 재산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특히 21세기는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한 지적 재산권의 확보수(유무)가 지자체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한 요소이기 때문에 지난해 이순신 대교 준공을 계기로 디자인과 상표 개발에 착수해 이번에 등록하게 되었다.이번에 등록한 캐릭터 이순신 대교는 5대양 6대주로 뻗어 나가는 광양항 컨테이너선과 함께 디자인하였고, 이순신장군 형상은 장군의 위엄과 명성을, 섬진강 두꺼비는 섬진진지(다압면 섬진마을)와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복(福)을 상징화했다.특허청 출원 등록은 변리사를 통하여 각종 디자인 등록 절차 이행에 6개월, 상표를 등록하는데 1년 이상 소요되었으며, 보호 기간은 디자인은 디자인보호법에 의거 설정 등록일로부터 15년간, 상표는 상표법에 의거 10년간이며, 10년마다 갱신이 가능하여 반영구적으로 관리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등록한 디자인 및 상표를 활용하여 광양시 홍보를 위한 적극적인 관광상품 개발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김권일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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