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이라크 위기에 소폭 상승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온스당 1.20달러(0.1%) 오른 1275.30달러에 마감됐다.금 가격은 이라크 내전 사태 악화가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부추기며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