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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창간 26주년을 320만 중소기업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아시아경제는 국내외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빠르고, 깊이 있는 경제뉴스와 정보를 제공하여 많은 독자로부터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지금 중소기업은 내수부진과 환율 상승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위기극복 방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한국 경제의 기반인 '중소기업에 애정을 가진 신문', '중소기업인들이 사랑하는 신문'으로 더 큰 성장 이루기를 기원합니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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