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대한민국]현명관 마사회장 창간 축하메시지

▲현명관 마사회장

아시아경제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시대를 이끄는 경제언론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생산하는 경제미디어로 꾸준히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대한민국 말 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기를 기대합니다.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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