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미녀 파이터 명품 복근 '눈이 번쩍'

▲'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 송가연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주먹이 운다' 송가연, 미녀 파이터 명품 복근 '눈이 번쩍''주먹이 운다' 한일전 태그매치 승리에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주목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도쿄 익스프레스(이하 '주먹이 운다')' 마지막회에서는 기대를 모았던 한일전 태그매치에서 한국이 승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부산협객' 박현우가 일본의 타나베 타케이토, 제이슨코지를 상대로 연이어 KO승을 거뒀다. 이에 '주먹이 운다' 단골 게스트인 송가연이 다시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송가연은 수려한 미모와 격투 실력을 갖춰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송가연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의 라운드걸로 활약했고,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 소속으로 파이터로서 활약하고 있다. 앞서 송가연은 지난 4월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좋다! 남을 내리지마. 내가 오르면 돼"라는 글과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소식에 네티즌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와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멋지네요 몸이" "주먹이 운다 송가연, 역시 미녀 파이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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