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동구청(청장 노희용)은 13일 네 손가락으로 희망을 전하는 피아니스트 이희아씨를 초청해 4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기적에서 나눔으로’라는 주제로 동구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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