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월드컵 랩핑카 로드투어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자동차는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8일부터 부산을 시작으로 로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와 광주, 대전, 인천지역 길거리에서 카퍼레이드와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으며 13일과 17일에는 최종 목적지인 서울의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예고 없이 순회하는 게릴라성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2일 전했다. 이번 로드투어 차량은 지난 4월 출시된 아반떼와 투싼ix 월드컵 에디션모델을 본선 진출국과 월드컵 엠블럼 등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랩핑카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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