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서희건설은 계열사인 도브르하우징에 182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0.1%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15년 6월 16일까지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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