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디지털대성이 운영하는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과 티치미, 비상에듀가 오는 12일 치러지는 6월 모의평가 직후 ‘6평 올 체크(All Check) 서비스’ 및 ‘6평 분석 라이브 좌담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6평 올체크 서비스’는 시험 당일인 12일 오후 6시부터 제공되며, 수험생들은 채점 서비스를 시작으로 영역별 등급컷, 주요 강사의 해설강의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험 다음날부터는 자신의 6평 성적을 토대로, 점수에 맞는 대학 및 학과 등을 예측하고 진단받을 수 있는 합격예측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채점서비스 이용 시 합격예측서비스 할인 혜택 및 2015 수시자료집(E-book)을 받을 수 있다.(단, 수시자료집은 대성마이맥 사이트에서만 제공) 월마다 치러지는 학력평가, 대성모의고사 등 지속적으로 채점서비스에 참여하면, 수시/정시 합격예측서비스를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6평 분석 라이브 좌담회’는 같은 날인 12일 밤 10시 20분에 진행된다. 주제는 ‘6평 분석 및 2015 수능 예측’과 이에 따른 ‘6평 이후 학습대책’이다. 각 영역별 수능 전문가와 수험생 패널이 참여하는 좌담회 형식으로 100분간 생방송될 예정이다. 국어 김기훈, 수학 탁성우, 영어 손영채·홍기하, 사회문화 임정환, 화학 김성은 강사가 참여한다. 수험생이 직접 패널로 참여하는 만큼 수험생 입장에서 궁금한 점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디지털대성은 오는 15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5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어 김동욱,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강사가 영역별 학습전략을, 김찬휘 입시전략연구센터장이 올 수능 주요 이슈에 따른 합격전략을 제시한다. 사이트 예약 후 방문 시 입시자료집을 비롯해 강사들이 준비한 학습자료세트, 수시합격예측(정가 4만원) 이용권을 제공한다.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 티치미(www.teachme.co.kr), 비상에듀(www.visangedu.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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