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라남도체육대회 개회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제53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10일 오후 6,6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개회된 가운데 박준영 도지사와 서옥기 도의장, 장만채 도교육감, 김철주 무안군수, 이윤석 국회의원이 입장하는 시군 선수단에게 손을 흔들며 격려하고 있다.

200만 전남 도민의 체육한마당 잔치인 제53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박준영 도지사와 장만채 도교육감, 김철주 무안군수를 비롯한 시장군수, 선수와 임원 등 6,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일 오후 무안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개회됐다. '황토골 무안에서, 하나 되는 화합체전'이라는 슬로건으로 13일까지 나흘 동안 시ㆍ군 대항전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전남도<br />

노해섭 기자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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