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래에셋증권이 11일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에 위치한 북광주지점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에 위치한 일산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북광주지점 세미나는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증시 현황 분석 및 대안투자전략 제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최근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2부에서는 브라질국채 등 채권상품을 활용한 포트폴리오의 구성과 저금리시대 대안투자전략을 알아본다. 일산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하반기 글로벌 경제 이슈와 투자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최근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세미나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북광주지점(062-251-0050), 일산지점(031-922-7600)으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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