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에그 회원들 대상 쇼핑몰, ‘에그몰’ 오픈정회원은 마일리지 뿐 아니라 카드 및 현금으로 복합결제 가능 오픈 기념 반값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 에그(대표 송민우 )는 회원들을 위한 쇼핑몰, 에그몰()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에그몰은잉글리시 에그 정규 프로그램을 구입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차원으로 지급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쇼핑몰이다. 회원들은 마일리지를 사용해 원하는 교재나 교구를 부담 없이 주문할 수 있으며, 부족한 금액에 대해서는 카드나 현금을 더해 복합 결제도 할 수 있다. 에그몰은잉글리시 에그 회원들을 위한 쇼핑몰이니만큼 전 제품을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현재 오픈을 기념해 고급 원목으로 제작된 ‘북앤블럭 서랍장’을 선착순 300명에게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잉글리쉬 에그의 마일리지 제도는 공평하고 투명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2014년 5월 1일자로 도입됐다. 기존회원이나 신규회원이 잉글리쉬 에그 제품 구매 시 마일리지를 적립 받고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다.잉글리시 에그의 송민우 대표는 “에그몰은잉글리쉬 에그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교재 및 교구 구매에 편리함을 드리기 위해 고안된 쇼핑몰이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상품과 다양한 특가 이벤트를 통해 에그몰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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