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해외투자형(선진시장) 펀드의 이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강영선 알리안츠글로벌인벤스터자산운용의 상무가 나서 해외투자형 중 선진국투자형 펀드의 운용구조와 투자전략, 위험 관리, 매입 및 환매방법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교육은 투교협에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진행하는 '펀드투자, 제대로 하자' 교육 과정 중 하나이다. 교육은 무료로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석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절세가이드 책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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