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문래창작촌
문래창작촌을 중심으로 철공소 지역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활동하는 예술가 또는 단체면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고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 고시·공고 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사업계획서, 단체 소개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byeing0763@ydp.go.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오는 14일까지 접수된 서류에 대해 1차 심사를 거쳐 2차 외부전문가와 함께 사업 설명 등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현재 문래창작촌에는 회화 조각 영상 패션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등 시각예술 장르를 비롯 춤 연극 마임 거리 퍼포먼스 등 공연예술과 비평,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0여 명의 예술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최진수 문화체육과장은 “문래창작촌 예술 활동들이 일반인들과 예술인들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지역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