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8일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볕들재에서 열린 세시풍속과 절기음식 체험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24절기 중 9번째에 해당하는 '망종(6월6일)'에 맞춰 첫 수확된 보리로 보리개떡을 빚어 보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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