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타', 시청률 하락에도 1위 '독주'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 연출 이덕건)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체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오후 방송한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31.2%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1.5%보다 0.3%포인트 떨어진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박현우(백성현 분)가 공정남(이정길 분)의 병실을 찾아 고마움을 표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현우는 간 이식 수술 이후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정남의 병실을 찾아갔다. 현우는 "아버지가 날 태어나게 하고, 또 살려줬는데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모르겠다. 꼭 깨아나달라"며 간절하게 빌었다.그러자 깨어나지 못하고 있던 정남이 조금씩 의식을 차리기 시작했다. 현우는 정남에게 "덕분에 내가 살았다"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한 SBS '8뉴스'는 5.5%, MBC '뉴스데스크'는 5.0%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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