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키이스트는 3일 KNTV의 지분 32.7%(1만8885주)를 146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4% 수준이다.회사 측은 "일본 내 한류콘텐츠방송사업 회사의 지분 취득을 통한 사업다각화와 경영권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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