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이엔쓰리는 경기소방재난본부와 16억6200만원 규모의 무인파괴방수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0.52%에 해당하는 액수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