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530억원 규모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진흥기업은 디에스네트웍스와 537억3800만원 규모의 위례 업무 22블럭 오피스텔 신축공사 단일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1.2%에 해당하는 액수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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