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리 학교 안전은 우리가 지켜요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서울 혜화초등학교에서 열린 '적십자와 함께하는 응급처치, 어렵지 않아요'에서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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