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구영테크는 30일 이사회를 거쳐 계열회사인 미광정공을 위해 현대커머셜에 대한 26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6.66%, 보증기간은 본 채무 상환시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