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325회 국회 제3차 본회의에서 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휴대폰 속 아이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이 가결됐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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