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사업단은 최근 복지관내에 '발건강관리샵'을 오픈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자활근로자들이 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발맛사지 및 발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당뇨를 비롯한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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