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코웨이가 지난 26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신입사원 50명의 가족을 초청하여 ‘코웨이데이’를 진행했다. 이 날 참석한 신입사원 가족들이 김동현 대표이사(무대 왼쪽에서 두번째)를 포함한 4명의 임원들과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밴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지난 26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신입사원 50명을 초청, '코웨이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 행사는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하고 가족들에게 신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신입사원 가족 170여 명과 김동현 대표이사를 비롯 각 본부장들이 참석했다. 가족들은 서울대학교에 위치한 R&D센터를 견학하고 자녀들이 직접 일하는 팀에 방문했다. 블루스퀘어에서 김동현 대표이사를 포함한 4명의 임원들과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밴드 공연도 체험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