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국가재정운용과 관련한 의견을 제안하고, 재정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 홈페이지가 개설된다.기획재정부는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요 예산 사업을 소개하고, 예산편성, 예산집행 등 재정운용과정과 재정관련 통계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21일부터 개설·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기재부는 재정혁신타운 운영을 통해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기재부는 홈페이지 개설에 맞춰 26일부터 한달여간 '2014 나라살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장애인, 저소득층 등 5개 수혜계층별, 보육·양육, 교육비 등 7개 생애주기별로 나눠 진행해 각계각층의 국민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공모작 가운데 우수작은 실제 정책이 되도록 추진하고, 경품도 증정한다. 또 우수 제안자에게는 8월중 개최예정인 '정책고객 간담회'에 초청해 재정당국과 대화와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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