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잣절생태공원 반딧불이 서식지
해당 지역은 습지와 계류가 있어 반딧불이 서식조건에 적합하다. 또 구는 이미 이곳에 2012년10월, 2013년5월 두 차례에 걸쳐 애반딧불이 유충을 방사, 반딧불이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곳임을 확인했다. 구로구는 6월 중 반딧불이 인공 증식장 설치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공 증식장에는 사육장, 저온 처리실, 암실이 들어선다. 습지와 계류에는 반딧불이 먹이인 다슬기 등이 서식할 수 있도록 수질정화 등 환경 정비도 실시한다. 서식지 조성 완료 후 6월부터 10월까지 인공 증식장 내 암실에서는 반딧불이를 관찰, 야외에서는 반딧불이를 방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서식지가 조성되면 반딧불이가 잘 서식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