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5월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펼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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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건강한 혈액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제철소 본부 앞에 위치한 직원 대식당과 제철소 생산종합관제센터(PCO, Production Control Office)에 마련된 헌헐대에 누워 광주전남 혈액원에서 나온 간호사에게 건강한 팔뚝을 내어주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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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헌혈행사에는 250여명이 참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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