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식생활 교육과 관련한 자료를 한곳에 모아 검색, 활용할 수 있는 '' 홈페이지()를 운영한다고 1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식생활 교육 전문 도서관 홈페이지 초기화면
식생활 교육 전문 도서관은 국내외 정부기관과 민간단체, 전문가, 기업 등이 제작한 자료를 수집해 식생활 교육에 종사하는 현장 활동가나 학부모, 교사, 연구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농식품부는 식생활 교육 전문 도서관을 통해 우수하고, 신뢰도 높은 식생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료를 확보하고, 이용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월 '우수 교육사례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농식품부는 또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도 운영한다고 덧붙였다.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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