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경남기업은 13일 신울산아너스빌에 대해 7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경남기업 자기자본의 3.58% 규모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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